'성스' 박민영-박유천, 첫 키스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연예 2010/10/20 11:05 입력 | 2010/10/20 11:08 수정

'성균관 스캔들'이 연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연출 김원석)'은 시청률 조사 회사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집계 결과 14.3%를 기록했다.
10%를 밑도는 시청률로 시작한 '성균관 스캔들'은 박유천, 박민영, 송중기, 유아인 등 '잘금 4인방'의 인기와 신선한 전개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9회에서는 선준(박유천)이 윤희(박민영)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가 전개되고 팬들이 기다리던 달콤한 첫 키스도 전파를 타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한편, SBS '자이언트'는 28.5%, MBC '역전의 여왕'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19일 방송된 KBS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연출 김원석)'은 시청률 조사 회사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집계 결과 14.3%를 기록했다.
10%를 밑도는 시청률로 시작한 '성균관 스캔들'은 박유천, 박민영, 송중기, 유아인 등 '잘금 4인방'의 인기와 신선한 전개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9회에서는 선준(박유천)이 윤희(박민영)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가 전개되고 팬들이 기다리던 달콤한 첫 키스도 전파를 타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한편, SBS '자이언트'는 28.5%, MBC '역전의 여왕'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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