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아침 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 제작발표회 현장
문화 2010/10/19 18:21 입력 | 2010/10/19 18:23 수정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KBS 2TV 새 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극본 이금주, 연출 지병현, 차영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오세정, 김정운, 김진태, 이광기, 김민희, 서권순, 박혜숙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다.
'사랑하길 잘했어'는 회사 선후배이자 앙숙이던 두 남자가 퇴직 후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원수가 된 사돈의 이야기와, 운명이라고 믿고 갑작스럽게 결혼한 커플의 젊은 사랑이야기 등을 다루게 된다.
한편, KBS 2TV 새 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는 '엄마도 예쁘다'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 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오세정, 김정운, 김진태, 이광기, 김민희, 서권순, 박혜숙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다.
'사랑하길 잘했어'는 회사 선후배이자 앙숙이던 두 남자가 퇴직 후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원수가 된 사돈의 이야기와, 운명이라고 믿고 갑작스럽게 결혼한 커플의 젊은 사랑이야기 등을 다루게 된다.
한편, KBS 2TV 새 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는 '엄마도 예쁘다'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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