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 '사생결단 2'가 아닌 '부당거래'다
문화 2010/10/19 16:36 입력 | 2010/10/19 17: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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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 시사회가 열렸다.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웰메이드 오락영화.



류승완 감독의 동생이자 배우인 류승범, 황정민, 유해진이 출연한다.





한편, 영화 '부당거래'는 오는 10월 28일 개봉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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