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안 바이러스' 157cm-42kg에 G컵녀 비키니 도전!
연예 2011/07/01 12: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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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 가슴의 화성인이 화제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는 'G컵녀' 김은영씨가 출연, G컵 가슴의 고충을 털어놨다.



김은영씨는 귀여운 얼굴과 157cm에 42kg임에도 볼륨있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담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가슴 사이즈가 G컵이었던 것.



그녀는 가슴살을 빼기 위해 언제나 다이어트 중이라고 털어놨다. 또, 남다른 신체 조건으로 남들 앞에 나서는 것 조차 꺼려진다며 이날 비키니 수영복에 도전햇다.



이에 네티즌들은 “괜찮다. 자신의 매력으로 받아 들이길!” “자신만의 고충이 있겠지만... 크게 신경 안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최초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워터파크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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