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추녀' 됐다
연예 2010/10/14 11:14 입력 | 2010/10/14 18: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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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이 가을 옷을 입고 추녀(秋女)의 매력을 뽐냈다.
민효린은 최근 여성복 브랜드 보니 알레스, 패션잡지 '인스타일'과 함께 1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보니 알렉스’ 측은 “평소 소녀라고만 생각했던 민효린이 이번 화보에서 최근 가장 유행하고 있는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감성을 잘 표현해 냈다”고 평했다.
기존의 소녀같은 이미지에서 탈피한 민효린은 최근 유행하는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감성을 잘 소화해 냈으며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가을 여자 컨셉트에 맞게 톤 다운된 컬러의 의상을 착용한 민효린은 모자를 이용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다.
현재 민효린은 영화 '써니'를 촬영중이며 내년 초 방영예정인 드라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민효린은 최근 여성복 브랜드 보니 알레스, 패션잡지 '인스타일'과 함께 1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보니 알렉스’ 측은 “평소 소녀라고만 생각했던 민효린이 이번 화보에서 최근 가장 유행하고 있는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감성을 잘 표현해 냈다”고 평했다.
기존의 소녀같은 이미지에서 탈피한 민효린은 최근 유행하는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감성을 잘 소화해 냈으며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가을 여자 컨셉트에 맞게 톤 다운된 컬러의 의상을 착용한 민효린은 모자를 이용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다.
현재 민효린은 영화 '써니'를 촬영중이며 내년 초 방영예정인 드라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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