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허영생-김규종, 이효리와 한솥밥 "전 소속사에서 맺은 인연 이어가요"
연예 2010/10/14 11:06 입력 | 2010/10/14 18:09 수정

100%x200
SS501의 허영생과 김규종이 이효리와 한솥밥을 먹는다.



SS501의 허영생, 김규종은 현재 이효리의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다. '계약'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진 상태이며 조만간 계약서에 서명을 할 예정이다.



김규종과 허영생도 전 소속사인 DSP 미디어에서 맺은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 이효리는 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후 DSP 미디어에서 만난 매니저인 현 B2M엔터테인먼트 대표와의 '의리'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허영생, 김규종이 소속사를 찾으면서 SS501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소속사에 둥지를 틀게 됐다. 이들 모두 'SS501' 활동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