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결혼 5년만에 별거 돌입
문화 2010/10/13 11:07 입력 | 2010/10/13 13:56 수정

사진설명
팝의 여왕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결혼 5년만에 별거에 들어갔다.
외신에 따르면 15일 (한국 시간) 아길레라가 공식 성명을 통해 남편이자 음반 제작자인 조던 브래트먼과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길레라는 성명에서 “비록 우리 두 사람이 현재 같이 살고 있진 않지만 아들 맥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만큼은 여전하다”고 전했다.
지난 2002년 가수와 제작자 사이로 만나 2005년 결혼에 골인한 아길레라-브래트먼 커플은 결혼 3년 만에 첫 아들 맥스를 낳았다. 두사람은 정식 이혼절차를 밟고 있지 않으나 이미 수개월째 별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외신에 따르면 15일 (한국 시간) 아길레라가 공식 성명을 통해 남편이자 음반 제작자인 조던 브래트먼과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길레라는 성명에서 “비록 우리 두 사람이 현재 같이 살고 있진 않지만 아들 맥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만큼은 여전하다”고 전했다.
지난 2002년 가수와 제작자 사이로 만나 2005년 결혼에 골인한 아길레라-브래트먼 커플은 결혼 3년 만에 첫 아들 맥스를 낳았다. 두사람은 정식 이혼절차를 밟고 있지 않으나 이미 수개월째 별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