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탁재훈-박명수등 ★MC군단에 홍일점으로 합류
연예 2010/10/12 16:51 입력 | 2010/10/12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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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스쿨 유이가 박명수, 탁재훈에 이어 SBS '밤이면 밤마다'의 MC로 전격 합류했다.
유이는 박명수, 탁재훈등을 주축으로 한 MC군단 중 유일한 홍일점으로 매력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야심만만'을 탄생시킨 제작진이 만든 작품이란 점에서 SBS예능국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과연 박명수, 탁재훈 그리고 유이 등이 의기투합한 '밤이면 밤마다'가 최근 침체된 SBS예능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첫 방송은 11월께가 될 것으로 보이며 유이 외에도 몇 명의 남성 연예인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유이는 박명수, 탁재훈등을 주축으로 한 MC군단 중 유일한 홍일점으로 매력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야심만만'을 탄생시킨 제작진이 만든 작품이란 점에서 SBS예능국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과연 박명수, 탁재훈 그리고 유이 등이 의기투합한 '밤이면 밤마다'가 최근 침체된 SBS예능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첫 방송은 11월께가 될 것으로 보이며 유이 외에도 몇 명의 남성 연예인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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