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8등신 우월한 기럭지 뽐내
연예 2010/10/12 09:29 입력 | 2010/10/12 10: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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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8등신 기럭지를 뽐냈다.



김빈우는 지난 9월 17일부터 4박 5일간 아시아의 유럽, 마카오에서 극비리에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Lovely Girl : 사랑스러운 그녀’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에서 김빈우는 우월한 기럭지를 드러내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빈우는 이번 화보에서 우월한 기럭지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S라인과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담아 스타화보의 고정관념을 깨고 명품 스타화보를 탄생케 했다.



김빈우의 화보를 감상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이쁜줄은 알았지만, 정말 우월한 기럭지이다”, “섹시함과 사랑스러움이 동시에 느껴진다”, “8등신이 아니라 9등신일 것 같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쏟아냈다.



스타화보를 담당한 폴리큐브 측은 “이번 스타화보는 김빈우의 열정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인해 화보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며 “쉽지 않은 촬영에도 늘 밝은 웃음으로 스탭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김빈우를 때문에 촬영기간이 더욱 즐거웠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김빈우의 매력적인 모습들이 담긴 이번 스타 화보는 지난 8일부터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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