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엄지원 주연 영화 '불량남녀' 제작보고회 현장
문화 2010/10/04 15:18 입력 | 2010/10/05 10:18 수정

4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불량남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개그맨 황현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신근호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임창정, 엄지원 이 참석해 포토타임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다.
'불량남녀'는 친구의 빚 보증 한번 잘못 섰다가 졸지에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된 강력계 형사(임창정 분)와 최고의 독촉 전문 카드사 상담원(엄지원 분)이 각각 갚아야 할, 그리고 받아내야 할 '빚'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본격 코믹혈투극이다.
한편, 영화 '불량남녀'는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제작보고회는 개그맨 황현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신근호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임창정, 엄지원 이 참석해 포토타임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다.
'불량남녀'는 친구의 빚 보증 한번 잘못 섰다가 졸지에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된 강력계 형사(임창정 분)와 최고의 독촉 전문 카드사 상담원(엄지원 분)이 각각 갚아야 할, 그리고 받아내야 할 '빚'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본격 코믹혈투극이다.
한편, 영화 '불량남녀'는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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