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 NCT 쇼타로-성찬-‘에스엠루키즈’, SM 대선배들 만난다
연예 2022/12/13 19: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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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welcome to NCT Universe’ NCT 쇼타로와 성찬, 그리고 ‘에스엠루키즈’가 ‘SMTOWN 2022’에서 첫 합동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평소 만날 수 없었던 SM 대선배인 EXO, 슈퍼주니어, 샤이니 민호를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SM STUDIOS의 첫 번째 글로벌 콘텐츠인 ‘welcome to NCT Universe’(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 연출 조현정)는 ‘NEO CITY’로부터 의문의 초대장을 받은 ‘에스엠루키즈’가 ‘NCT 가이드’가 된 NCT 쇼타로, 성찬과 함께 NCT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4일 글로벌 플랫폼들을 통해 첫 공개된 ‘welcome to NCT Universe’ 5회에서는 NCT 도영, 정우, 제노, 쇼타로, 성찬과 ‘에스엠루키즈’(쇼헤이, 은석, 승한)의 여행 2일차가 그려진다.

여행 둘째날, NCT 도영, 정우, 제노, 쇼타로, 성찬, 그리고 ‘에스엠루키즈’는 울창한 숲이 우거진 포천으로 떠나 힐링을 이어간다. 포천에 도착한 이들은 군침 유발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점심과 간식을 걸고 제작진이 준비한 게임 대결을 펼친다. 멤버들은 222초 안에 5개 미션을 수행하는 ‘222초 게임’에 도전한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NCT 쇼타로와 성찬, ‘에스엠루키즈’ 3인이 ‘SMTOWN LIVE 2022’에서 선보였던 첫 합동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무대에 처음으로 올라서게 된 ‘에스엠루키즈’는 “살짝 긴장되는 상태다”, “두근대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라며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날 NCT 쇼타로, 성찬, ‘에스엠루키즈’는 ‘SMTOWN LIVE 2022’를 통해 슈퍼주니어, 샤이니 민호, EXO, NCT 127, WayV까지 SM 대선배들을 한 자리에 만나는 자리를 가진다. ‘에스엠루키즈’ 막내 승한은 “초등학생 때부터 존경했던 EXO 멤버가 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그룹 슈퍼주니어와 샤이니 민호는 까마득한 후배 NCT 쇼타로, 성찬, ‘에스엠루키즈’에게 ‘슬기로운 광야 생활’ 꿀팁을 전수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에스엠루키즈’ 3인은 각자 닮고 싶은 롤모델을 언급해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 사진 = SM STUDIOS ‘welcome to NCT Unive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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