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장’ 전편 공개,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 3
연예 2022/10/06 14:00 입력 | 2022/10/06 16:43 수정

[디오데오 뉴스] ‘강계장’ 시즌2가 오늘(6일) 오후 5시 seezn(시즌)에서 전편 공개를 앞두고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 더 리얼해져 돌아왔다!
공무원 뿐 아니라 직장인들의 현실 고민 담아낸 200% 리얼 풍자극
더욱 리얼해진 시랑정수사업소 구성원들의 모습이다. ‘강계장’ 시즌2는 실제 정수사업소를 연상케하는 세트장은 물론, 공무원보다 더 공무원 같은 의상까지 공무원들의 현실을 200% 반영했다. 또한, 이번에는 ‘김기주’ 요원이 복무지에 완벽 적응한 만큼 공무원 뿐 아니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했을 법 한 현실 고충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2. 사회복무요원 3개월이면 K-공무원 만큼 한다!
이제는 당하고만 있지 않는 ‘기주’의 시랑정수사업소 복수극!
사회복무요원 대표 ‘김기주’의 시랑정수사업소 복수극이다. ‘강계장’ 시즌1은 시랑정수사업소에 적응하는 ‘기주’의 모습을 그렸다면, 시즌2에서는 공무원들에게 복수를 예고해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 사회복무요원 3개월만에 K-공무원 만큼 일하게 된 ‘김기주’요원이 강계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에게 선사할 통쾌한 복수극에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를 예정이다.
3. 다채로운 빌런들의 출현! 더 강력하게 ‘킹받는’ 빌런들이 등장한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다채로운 빌런들의 등장이다. 시즌2에는 시랑정수사업소에 근무하는 공무원 외에도 다채로운 빌런들이 출현을 예고했다. 복무 점검을 나온 공무원부터 같은 사회복무요원까지 다양한 빌런들이 출현할 예정. 더 강력하게 ‘킹받게’하는 빌런들 사이 ‘김기주’ 요원의 험난한 고군분투가 펼쳐지며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실 반영 200% K-공무원의 현실을 그려낸 웹드라마 ‘강계장’ 시즌2는 바로 오늘(6일) 오후 5시 seezn(시즌)을 통해 전편 공개된다.
( 사진 = seezn(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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