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파격 섹시 + 고혹 자태 "여왕의 귀환"
연예 2010/09/20 09:54 입력 | 2010/09/20 12:00 수정





오연수가 우아함과 섹시함기 겸비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브리티쉬풍 고품격 패션브랜드 LG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 화보 촬영을 가진 오연수는 그레이스 패션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최근 SBS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재벌가의 장녀 홍태라 역을 통해 하이 클래스 스타일의 절정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오연수는 실제로도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와 몸매,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도 지적이고 우아한 아우라를 적극 발산했다. 닥스 액세서리 관계자는 “20대 못지 않은 감각과 럭셔리한 스타일로 각광받고 있는 배우 오연수가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영해진 닥스 액세서리의 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였다”고 극찬했다.
카메라 앞에 선 오연수는 온몸으로 고품격의 그레이스한 포스를 뿜어내 닥스 액세서리 제품이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완벽 그 이상으로 소화해냈으며, 우아하고 지적이며 럭셔리한 이미지로 현장 스태프들이 모두 숨을 죽였다는 후문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브리티쉬풍 고품격 패션브랜드 LG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 화보 촬영을 가진 오연수는 그레이스 패션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최근 SBS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재벌가의 장녀 홍태라 역을 통해 하이 클래스 스타일의 절정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오연수는 실제로도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와 몸매,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도 지적이고 우아한 아우라를 적극 발산했다. 닥스 액세서리 관계자는 “20대 못지 않은 감각과 럭셔리한 스타일로 각광받고 있는 배우 오연수가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영해진 닥스 액세서리의 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였다”고 극찬했다.
카메라 앞에 선 오연수는 온몸으로 고품격의 그레이스한 포스를 뿜어내 닥스 액세서리 제품이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완벽 그 이상으로 소화해냈으며, 우아하고 지적이며 럭셔리한 이미지로 현장 스태프들이 모두 숨을 죽였다는 후문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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