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PT&GYM;캐리’ 현우, 헐크 팔뚝 얻다? 극한 크로스핏 도전
연예 2021/11/19 16:50 입력 | 2021/11/19 16: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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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현우 벌크업에 감탄 “예전에 알던 형 몸이다”

[디오데오 뉴스] ‘브래드PT&GYM캐리’ 현우가 폭풍 벌크업에 성공한다.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에서는 심하은의 ‘점핑 트램펄린’부터 정미애의 일일 댄스 클래스까지, 도전자들의 에너지 넘치는 일상이 공개된다. 한층 버라이어티해진 이들의 도전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지난주 초콜릿 복근을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현우. 운동 구독 5주차에 접어든 이날 방송에서는 한층 더 탄탄해진 몸매와 근육을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상의를 탈의한 현우의 모습에 이기광은 “몇 년 전에 알던 현우 형 몸이 나온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한다.

MC 이현이는 변화한 현우의 모습에 아쉬움을 토로한다고. 구독 초반까지는 같은 ‘종이 인형’으로서 현우와 고충을 공유했지만, 현우 홀로 벌크업에 완벽 성공했기 때문. 이현이는 “같은 과였는데 이제 현우에게 낯선 근육 향기가 느껴진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긴다.

벌크업의 맛을 제대로 알게된 현우는 이날 ‘득근’에 정점을 찍는다. 바로 악마의 운동이라 불리는 크로스핏에 도전한 것. 생전 처음 겪는 극한 체험에 현우는 그간 쌓아온 모든 체력을 쏟아붓는다.  그동안의 운동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마친 현우의 팔뚝이 제대로 부풀어올라 놀라움을 안긴다고. 국대 출신 이천수도 극찬한 현우의 체력과 상남자 몸매는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MC 이현이와 이기광을 깜짝 놀라게 만든 현우의 ‘헐크 몸매’와 그간 쌓아온 운동 DNA를 폭발시킨 그의 크로스핏 도전기. 이 모든 것은 19일 저녁 8시 MBC 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에서 방송된다.
( 사진 =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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