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집쿡 연구소’ 우주소녀 다영, “딱 걸렸어” 이특 소장 향해 ‘꼼짝 마 포즈’ 포착
연예 2021/09/30 11: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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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의 특별 연구원으로 출격한 우주소녀 다영이 이특 소장을 향해 ‘꼼짝 마’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야식’을 주제로 진행된 ‘가짜 밀키트 연구소’에서 ‘가짜 밀키트’의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고 흥분한 다영에게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과연 다영이 ‘가짜 밀키트’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30일 방송되는 ‘위대한 집쿡 연구소’에서는 신흥 ‘먹.잘.알’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이 특별 연구원으로 등장한다.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코로나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연예계 최고의 요리 장인 강호동, 김준현, 이특이 실제 판매되는 다양한 ‘밀키트’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적인 한 방’ 레시피로 세상 어디에도 없던 특별한 요리를 탄생시키는 쿡 버라이어티다.

이번 주 ‘위대한 집쿡 연구소’의 ‘가짜 밀키트 연구소’에서는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야식 메뉴’를 주제로 ‘가짜 밀키트’ 찾기가 펼쳐진다. 이특 소장은 직접 야식을 먹으며 집쿡 연구원들을 속일 ‘가짜 밀키트’ 개발에 나섰다.

4명의 연구원들 앞에 소개되는 먹음직스러운 야식의 향연에 어느 때보다 리얼한 리액션이 쏟아졌다고. 강호동은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의 넘사벽 리액션에 “우주의 느낌이 느껴진다”며 감탄했다는 전언이다.

그런 가운데 우주소녀 다영이 이특 소장을 향해 “딱 걸렸어”라며 ‘꼼짝 마’ 포즈를 취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다영이 ‘가짜 밀키트’ 후보의 패키지를 살피던 중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한 것.

다영의 갑작스러운 외침에 모두가 두 손을 번쩍 든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는 가운데 과연 다영이 찾은 결정적 단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이번 ‘가짜 밀키트 연구소’에서는 강호동과 김준현의 벌칙으로 ‘엉덩이로 이름 쓰기’가 걸렸다. 두 사람 중 누가 굴욕의 맛을 맛보게 될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가짜 밀키트 연구소’에서 결정적 단서를 찾은 우주소녀 다영의 활약은 30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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