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롤코플러스 '연애빅뱅' 주연발탁
연예 2010/09/09 15:54 입력 | 2010/09/09 15: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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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국이 공백기를 깨고 방송에 복귀했다.
최성국이 7년만에 선택한 작품은 tvN 롤러코스터 플러스 '연애빅뱅'으로 롤러코스터 2부격인 롤러코스터 플러스 '연애빅뱅'은 무수히 실패한 B급 연애담을 다루는 연애 학습 드라마이다. 처절한 '연애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화 '색즉시공', '구세주', '대한이 민국씨'를 통해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최성국은 이번 '연애빅뱅'에서 자수성가한 노래방 주인으로 등장한다.
정자수가 점점 줄어들어 6개월 후에는 아기를 가질 수 없다는 충격적인 진단으로 시작되는 그의 등장은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1회 촬영을 마친 최성국은 "tvN '롤러코스터' 총 연출을 맡고 있는 김성덕 감독과 식사 자리를 가진 뒤, 며칠 후 난 이미 연애빅뱅 촬영장에 와있더라."며, "김성덕 감독 및 다른 출연진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기존 시트콤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재미와 매력을 선사하겠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자심감을 드러냈다.
tvN 롤러코스터 플러스 '연애빅뱅'에는 최성국 외에도 영화 '차우'와 '폭풍전야',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등에 출연한 배우 정윤민과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의 남자친구로 등장했던 임지규가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됐다.
3명의 여자주인공으로는 섹시아이콘의 대명사 서영과 현재 '롤러코스터'에서 맹활약 중인 전세홍, 드라마 '하안거탑'에서 김명민의 아내로 주목 받았던 임성언이 나선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성국이 7년만에 선택한 작품은 tvN 롤러코스터 플러스 '연애빅뱅'으로 롤러코스터 2부격인 롤러코스터 플러스 '연애빅뱅'은 무수히 실패한 B급 연애담을 다루는 연애 학습 드라마이다. 처절한 '연애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화 '색즉시공', '구세주', '대한이 민국씨'를 통해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최성국은 이번 '연애빅뱅'에서 자수성가한 노래방 주인으로 등장한다.
정자수가 점점 줄어들어 6개월 후에는 아기를 가질 수 없다는 충격적인 진단으로 시작되는 그의 등장은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1회 촬영을 마친 최성국은 "tvN '롤러코스터' 총 연출을 맡고 있는 김성덕 감독과 식사 자리를 가진 뒤, 며칠 후 난 이미 연애빅뱅 촬영장에 와있더라."며, "김성덕 감독 및 다른 출연진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기존 시트콤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재미와 매력을 선사하겠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자심감을 드러냈다.
tvN 롤러코스터 플러스 '연애빅뱅'에는 최성국 외에도 영화 '차우'와 '폭풍전야',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등에 출연한 배우 정윤민과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의 남자친구로 등장했던 임지규가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됐다.
3명의 여자주인공으로는 섹시아이콘의 대명사 서영과 현재 '롤러코스터'에서 맹활약 중인 전세홍, 드라마 '하안거탑'에서 김명민의 아내로 주목 받았던 임성언이 나선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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