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출신 저스틴, 절친들과 깜짝 챌린지
연예 2021/06/29 13: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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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X안드레아스X디미, 쓰리픽스 챌린지에 도전장?

[디오데오 뉴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출신 저스틴이 절친 안드레아스, 디미와 특급 챌린지에 도전한다.

7월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6년 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저스틴, 9년 차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저스틴이 절친 안드레아스와 디미를 위해 서프라이즈 여행을 계획한다. 아침 휴게소에서 안드레아스와 만난 저스틴이 난데없이 “오늘 쓰리픽스 챌린지를 할 거야”라며 폭탄선언을 했던 것. “제임스 후퍼의 쓰리픽스 챌린지를 보고 해보고 싶었다”는 저스틴의 설명에 MC들은 “제임스 후퍼가 화날 것 같다”, “준비 없이 절대 못 한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편 첫 번째 챌린지 장소에 도착한 뒤 저스틴의 주도 아래 친구들 함께 다짜고짜 러닝을 시작해 시선을 끈다. 저스틴이 친구들을 데리고 향한 반전 장소는 바로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 이에 저스틴이 챌린지의 진짜 목적을 밝히며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고. 저스틴 표 쓰리픽스 챌린지의 깜짝 정체는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저스틴이 야심 차게 준비한 쓰리픽스 챌린지는 7월 1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 사진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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