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 진미령, 만성불면증을 이겨낸 그녀의 건강한 숙면 비법 공개
연예 2021/05/31 18:10 입력 | 2021/05/31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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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6월 1일 채널A ‘행복한 아침’에 가수 진미령이 출연해 불면증을 이겨내는 비법을 공개한다.

성인 3명 중 1명 꼴로 불면증을 겪고 있을 만큼 심각한 현대인들의 병이자 매년 환자가 22% 증가하고 있다는 불면증. 수면장애 상태에서의 운전은 음주 상태로 운전하는 것과도 같다.

과거 불면증을 심하게 겪었다던 가수 진미령이 ‘행복한 아침’에 출연해 불면증을 이겨낼 수 있었던 방법을 공개한다.

실제 당뇨 가족력이 있는 진미령은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기게 됐고,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꾸준한 운동만큼이나 중요하고, 데뷔 40년차임에도 꾀꼬리 같은 목소리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그녀만의 비법은 바로 잘 자는 것.

데뷔 후 40년 내내 44사이즈를 유지하고, 불면증을 극복하는 그녀만의 숙면 비결은 과연 무엇일지 이는 6월 1일 아침 8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채널A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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