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올 가을 프로듀서 김형석과 손잡고 컴백
연예 2010/09/05 15:20 입력 | 2010/09/06 10: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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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세 멤버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이 올 가을쯤 컴백할 예정이다.
5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세 맴버는 올 가을 앨범을 발매하고 국내 팬들을 찾아올 전망이며 음반은 국내 유명 작곡가 김형석이 프로듀싱을, 유통은 워너뮤직코리아와 계약을 체결하고 올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믹키유천은 kbs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가랑 이선준' 역할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시아준수와 영웅재중은 '성균관 스캔들' O.S.T인 '찾았다'를 불러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 등 3명은 지난해 7월 말부터 한국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권 문제로 이견을 보였으며, 이 갈등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5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세 맴버는 올 가을 앨범을 발매하고 국내 팬들을 찾아올 전망이며 음반은 국내 유명 작곡가 김형석이 프로듀싱을, 유통은 워너뮤직코리아와 계약을 체결하고 올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믹키유천은 kbs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가랑 이선준' 역할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시아준수와 영웅재중은 '성균관 스캔들' O.S.T인 '찾았다'를 불러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 등 3명은 지난해 7월 말부터 한국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권 문제로 이견을 보였으며, 이 갈등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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