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객’을 통해 좋은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이은미가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하며 풍성한 몸매를 자랑했다.



'풍만한 글래머'라는 애칭을 가진 배우 이은미는 168cm의 키에 48kg, 35-24-35의 환상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작고 앳된 얼굴과는 달리 육덕한 몸매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의 컨셉트 역시 '섹시한 글래머' 로써 풍만한 몸매와 청순한 마스크가 먼저 눈길을 끈다. 특히, 화보촬영에 많은 스탭들이 함께했음에도 노출이 심한 란제리 및 비키니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배우 이은미는 “생각보다 노출씬이 많아 촬영을 진행할 때 많이 망설였는데 막상 촬영된 화보를 보니까 정말 예쁘게 나왔다”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화보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드러냈다.



이은미의 이번 코리아그라비아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