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아이큐 148? 기억력 화신!
연예 2010/08/27 10:15 입력 | 2010/08/27 10: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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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강부자'가 IQ 148로 밝혀져 화제가 되었다.
SBS ‘맛있는 초대’에 출연하여 고등학교 때 IQ 검사결과가 148로 나왔다고 밝힌 것.
실제로 게스트로 출연한 김창숙의 40년 전 차 색깔과 차 번호까지 외우고 있어 녹화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함께 출연한 가수 장미화는 "얼마 전 강부자가 한 모임에서 100명의 사람을 초대해서 만났는데, 그 모임 후 100명의 이름과 직업, 전화번호까지 다 외웠다."라고 말해서 강부자가 기억력의 화신이라는 것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심지어 2년 전 출연한 '엄마가 뿔났다'에서의 명대사까지 줄줄 읊어서 주변의 사람들을 경악케 만들었는다는 후문.
촬영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든 강부자의 놀랄만한 기억력은 27일 SBS'맛있는 초대'에서 공개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SBS ‘맛있는 초대’에 출연하여 고등학교 때 IQ 검사결과가 148로 나왔다고 밝힌 것.
실제로 게스트로 출연한 김창숙의 40년 전 차 색깔과 차 번호까지 외우고 있어 녹화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함께 출연한 가수 장미화는 "얼마 전 강부자가 한 모임에서 100명의 사람을 초대해서 만났는데, 그 모임 후 100명의 이름과 직업, 전화번호까지 다 외웠다."라고 말해서 강부자가 기억력의 화신이라는 것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심지어 2년 전 출연한 '엄마가 뿔났다'에서의 명대사까지 줄줄 읊어서 주변의 사람들을 경악케 만들었는다는 후문.
촬영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든 강부자의 놀랄만한 기억력은 27일 SBS'맛있는 초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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