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깡 신드롬’ 힘입어 ‘새우깡’ 모델 됐다
사회 2020/06/04 18: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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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비가 ‘새우깡’ 모델로 발탁됐다.

비(본명 정지훈)가 ‘깡 신드롬’을 타고 인기 상한가를 기록 중인 가운데, 새우깡 광고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깡 열풍과 함께 새우깡이 함께 언급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섭외 요청에 힘입어 비가 모델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농심은 새우깡과 ‘깡’ 트렌드를 즐기는 영상을 응모하는 ‘새우깡 대국민 챌린지’를 열 계획이다.

‘깡’은 비가 2017년 발매한 곡으로, ‘1일 1깡’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열풍이 불고 있다. 공식 뮤직비디오 조회수 역시 1290만을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 사진 = 농심 인스타그램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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