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카리스마 있는 가을의 여신으로 변신해 화제다.



메이크업 브랜드 롤린느에서 모델 이민정의 2010년 가을 메이크업 ‘여신의 광채(The Luster of Goddess)’를 공개한 것.



사진 속 이민정은 메이크업을 통해 우아한 듯 카리스마 있는 매력의 ‘여신의 광채(The Luster of Goddess)’를 완벽하게 소화해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롤린느 ‘여신의 광채(The Luster of Goddess)’는 신화 속에서 미와 지성으로 선망의 대상으로 전해지는 여신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다움을 표현한 절대적인 광채와 과장되지 않은 우아한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환상적인 분위기의 여성스러움을 표현한다.



한편, 이민정은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