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조인성, 둘만의 오키나와 여행 "진도빼기 딱좋아"
문화 2014/08/14 16: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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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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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과 공효진의 오키나와 여행 사진이 화제다.



14일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진은 조인성(장재열 분)과 공효진(지해수 분)의 오키나와 여행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열과 해수의 설레면서도 긴장감이 공존하는 스킨십 사진은 깊은 감성과 분위기를 풍긴다.



지켜주겠다는 재열의 약속을 믿는 해수와 지켜줄 생각이 없는 재열의 동상이몽 오키나와 여행은 두 사람의 사랑의 절정을 보여줄 중요한 장면으로, 다투고 화해하며 더 깊이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으며 가슴 설레이는 연애 감성을 채워줄 여행은 14일 오늘밤 10시에 방송하는 ‘괜찮아, 사랑이야’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키나와 여행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은 또 어떤 역대급장면이?”, “나도 애인하고 여행 가고싶다”, “보기만해도 설레는 백허그”, “OST도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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