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보여주고 싶은 속옷' 언더웨어 화보서 고혹적 여신으로 변신
연예 2010/08/17 10:51 입력 | 2010/08/17 12: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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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이슈가 되었던 배우 윤진서와 LG트윈스 이택근 선수 커플 화보에 이어 아이비가 ‘보여주고 싶은 속옷’ ‘FANTA-G II’를 선보인다.



이번에 진행된 프로모션은 매혹적인 아이비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으며 그동안 무대 위에서만 보여졌던 그녀의 섹시함을 화보를 통해 아찔한 S라인을 엿볼 수 있다.



최근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냈으며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하는 가창력과 춤 솜씨로 언론에 큰 스포트 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아이비는 이에 멈추지 않고 'GUESS GIRL'로의 또 다른 변신을 시도 하고 있다.



GUESS KOREA의 석시영 차장은 “아이비는 아름다운 바디 실루엣뿐만 아니라 뛰어난 감수성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해 ‘GUESS GIRL’ 프로모션을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매 시즌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게스언더웨어’와 함께 로맨틱하고 고혹적인 여신으로 변신하는 아이비의 ‘FANTA-GⅡ’ 프로모션에 벌써부터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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