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쌍둥이 언니 '우월한 미모' 화제
연예 2010/08/16 16:12 입력 | 2010/08/17 12:26 수정
사진설명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와 쌍둥이 언니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12일 만 17세 생일을 맞이한 루나와 일란성 쌍둥이 언니의 사진이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화제다.
사진 속 루나는 편안한 트레이닝 복작에 모자를 써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반대로 그녀의 쌍둥이 언니는 플라워프린트 원피스에 구두를 신고 긴 머리를 풀러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쁘다~역시 피는 못 속이네!”“루나 못지 않게 언니도 이쁘다~” 라며 두 자매의 우월한 미모에 대해 댓글을 달았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8월 12일 만 17세 생일을 맞이한 루나와 일란성 쌍둥이 언니의 사진이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화제다.
사진 속 루나는 편안한 트레이닝 복작에 모자를 써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반대로 그녀의 쌍둥이 언니는 플라워프린트 원피스에 구두를 신고 긴 머리를 풀러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쁘다~역시 피는 못 속이네!”“루나 못지 않게 언니도 이쁘다~” 라며 두 자매의 우월한 미모에 대해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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