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이민정-최다니엘 주연 '시라노 연애조작단' 제작보고회
문화 2010/08/16 14:47 입력 | 2010/08/16 14:51 수정


16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에서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현석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등이 참석해 질의 응답과 포토타임을 갖었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을 영화로 한 제라르 드빠르디유 주연의 '시라노'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자신의 사랑을 믿지 못하는 남자와 자신의 사랑을 스스로 이뤄내지 못하는 두 사람이 어떻게 각각의 인연을 만나 진정한 사랑의 모습을 깨달아가는가를 그려내고 있다.
'연애 대행'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올 추석 개봉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현석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등이 참석해 질의 응답과 포토타임을 갖었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을 영화로 한 제라르 드빠르디유 주연의 '시라노'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자신의 사랑을 믿지 못하는 남자와 자신의 사랑을 스스로 이뤄내지 못하는 두 사람이 어떻게 각각의 인연을 만나 진정한 사랑의 모습을 깨달아가는가를 그려내고 있다.
'연애 대행'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올 추석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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