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글' 강예빈, 첫방 앞두고 골프 삼매경
문화 2010/08/12 14:21 입력 | 2010/08/12 14: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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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강예빈이 국내 최초 골프 시트콤 E!TV '이글이글'에서 첫 주연을 맡아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
'이글이글'에서 강예빈은 미모가 무기인 골프 티칭 프로 역을 맡았다. 회사 전체에서 소문난 외모의 청순 글래머에 야무지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지니고 있지만 실제로는 백치미가 느껴질 정도로 순진하고 착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라고.
'이글이글'을 통해 첫 주연이자 연기 데뷔를 앞 둔 강예빈은 “극 중에서 아무래도 골프 티칭 프로로 나오다보니 맨 먼저 시작한 게 골프예요. 처음에는 공만 칠 줄 아는 정도여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실력이 붙어서 그런지 운동도 되고 재미있더라고요. 완벽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연기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고요.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이 떨리지만, 끝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글이글'은 골프장에 레슨 선생으로 취직한 세미 프로 골퍼가 골프장 식구들과 함께 지내며 벌이는 유쾌한 코미디극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의 고군분투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강예빈을 비롯해 김혜수의 동생 김동현-김동희 형제와 이원종, 이한위, 김예분, 이세나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밤 10시 30분 1,2회 연속 방송.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이글이글'에서 강예빈은 미모가 무기인 골프 티칭 프로 역을 맡았다. 회사 전체에서 소문난 외모의 청순 글래머에 야무지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지니고 있지만 실제로는 백치미가 느껴질 정도로 순진하고 착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라고.
'이글이글'을 통해 첫 주연이자 연기 데뷔를 앞 둔 강예빈은 “극 중에서 아무래도 골프 티칭 프로로 나오다보니 맨 먼저 시작한 게 골프예요. 처음에는 공만 칠 줄 아는 정도여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실력이 붙어서 그런지 운동도 되고 재미있더라고요. 완벽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연기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고요.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이 떨리지만, 끝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글이글'은 골프장에 레슨 선생으로 취직한 세미 프로 골퍼가 골프장 식구들과 함께 지내며 벌이는 유쾌한 코미디극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의 고군분투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강예빈을 비롯해 김혜수의 동생 김동현-김동희 형제와 이원종, 이한위, 김예분, 이세나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밤 10시 30분 1,2회 연속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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