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가슴' 킬리 하젤, 국내 스타화보서 육감적인 몸매 자랑
연예 2010/08/12 14:12 입력 | 2010/08/16 11:01 수정





'세계 최고의 가슴'으로 불리는 영국 모델 킬리 하젤이 한국에서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킬리 하젤(Keeley Hazell)은 2009년 '최고의 가슴을 지닌 여성' 1위, 2010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모델' 3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5위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모델.
그녀는 10대 여고생의 청순하고 앳된 얼굴과 32E의 가슴 사이즈와 긴 팔다리를 소유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그녀의 명품 가슴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동판 모형을 본뜰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지난 6월 미국 LA에서 촬영된 킬리 하젤의 'Hot Body' 스타화보는 기존 국내 스타들보다 한 수위 더 높은 과감한 노출과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여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킬리 하젤(Keeley Hazell)은 2009년 '최고의 가슴을 지닌 여성' 1위, 2010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모델' 3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5위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모델.
그녀는 10대 여고생의 청순하고 앳된 얼굴과 32E의 가슴 사이즈와 긴 팔다리를 소유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그녀의 명품 가슴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동판 모형을 본뜰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지난 6월 미국 LA에서 촬영된 킬리 하젤의 'Hot Body' 스타화보는 기존 국내 스타들보다 한 수위 더 높은 과감한 노출과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여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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