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아테나 깜짝 출연 "정우성 경호 받는다!"
문화 2010/08/11 11:09 입력

최근 할리우드 영화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보아가 한국 드라마에도 깜짝 출연한다.
정규 6집 'Hurricane Venus'로 컴백한 보아는 '아이리스'의 스핀 오프 드라마인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에서 정우성의 경호를 받는다.
보아는 극중에서 공연을 앞두고 테러리스트들의 인질극에 휘말려 정우(정우성)의 경호를 받게 되는 매력적인 톱 여가수 역할을 소화한다. 정우성이 보아를 경호하는 흥미진진한 장면은 '아테나'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짧은 장면이지만 화제가 될 이 장면은 8월 중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김민종, 최시원 등 화려한 캐스팅에 이어 보아까지 특별 출연으로 합류하며 2010년 최고 화제작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아테나'는 하반기 SBS를 통해 방송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정규 6집 'Hurricane Venus'로 컴백한 보아는 '아이리스'의 스핀 오프 드라마인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에서 정우성의 경호를 받는다.
보아는 극중에서 공연을 앞두고 테러리스트들의 인질극에 휘말려 정우(정우성)의 경호를 받게 되는 매력적인 톱 여가수 역할을 소화한다. 정우성이 보아를 경호하는 흥미진진한 장면은 '아테나'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짧은 장면이지만 화제가 될 이 장면은 8월 중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김민종, 최시원 등 화려한 캐스팅에 이어 보아까지 특별 출연으로 합류하며 2010년 최고 화제작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아테나'는 하반기 SBS를 통해 방송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