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바비킴, DMZ다큐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문화 2010/08/10 18:17 입력

10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 센터에서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하늬와 가수 바비킴, 대성초등학교 어린이 김소연이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올해로 2회를 맞는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세계 유일의 공간인 DMZ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쉽게 접할 수 없는 전 세계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제 2회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파주 출판도시와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에서 열린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하늬와 가수 바비킴, 대성초등학교 어린이 김소연이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올해로 2회를 맞는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세계 유일의 공간인 DMZ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쉽게 접할 수 없는 전 세계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제 2회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파주 출판도시와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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