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김현중 이어 새 소속사 찾아....SS501 운명은?
연예 2010/08/10 12:07 입력

박정민이 김현중에 이어 새 둥지를 찾았다.
박정민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CNR 미디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이 사실을 알렸다. CNR 미디어는 대만 드라마 제작사인 코믹리츠와 한국의 로이미디어가 합작해 만든 신생 회사다.
소속사 측은 "박정민은 앞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 위해 이번에 우리 측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아시아권에 확고한 입지를 가지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김현중에 이어 박정민도 새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SS501의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SS501의 활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으로 합의가 됐다"며 "앞으로 SS501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박정민은 휴식을 취하며 이미지 변신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박정민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CNR 미디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이 사실을 알렸다. CNR 미디어는 대만 드라마 제작사인 코믹리츠와 한국의 로이미디어가 합작해 만든 신생 회사다.
소속사 측은 "박정민은 앞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 위해 이번에 우리 측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아시아권에 확고한 입지를 가지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김현중에 이어 박정민도 새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SS501의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SS501의 활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으로 합의가 됐다"며 "앞으로 SS501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박정민은 휴식을 취하며 이미지 변신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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