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호화 요트에 명품 의상까지 '럭셔리 휴가' 사진 공개
연예 2010/08/10 10:30 입력 | 2010/08/10 10: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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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럭셔리한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솔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우리들의 청평'이라는 제목으로 휴양지에서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호화스러운 요트안에서 멋진 바다를 배경으로 하늘거리는 명품 원피스와 비치 모자를 쓰고 모처럼의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솔비가 착용하고 있는 원피스와 웨지힐, 빅백 등이 모두 샤넬, 루이비통, 로베르토까발리 등 명품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의 출처인 솔비의 지인은 "전부 다 내가 잡지에서 보고 찜했던 아이템들이다. 사이즈만 맞았어도 내가 어떻게든 달라고 졸랐을 거다. 부러워"라는 글을 올려 솔비의 아이템들이 명품임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럭셔리 휴가 너무 부럽다", "살이 빠진것 같다", "솔비가 착용하고 있는 아이템들 모두 명품" 등 부러워하는가 하면 "경기도 안좋은데 너무 호화스런 휴가를 보내는게 보기 안좋다", "부럽긴 하지만 사치스러워 보인다" 등 상반된 의견도 적지 않다.



한편, 솔비는 최근 연기수업을 받고 있으며 미니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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