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동건이 형에 이어 OCN 새 모델이 돼 기쁘다"
연예 2010/08/09 14:53 입력 | 2010/08/09 14: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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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영화채널 OCN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OCN의 관계자는 9일 "소지섭의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세련되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OCN과 딱 맞아떨어져 채널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올해 개국 15년을 맞이한 OCN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표현하기 위해 블록버스터급 채널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7월 한 달간 OCN이 시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에서 소지섭은 'OCN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최근까지 OCN 모델로 활동해 온 장동건은 2003년 일명 '북치는 장동건' 편과 2006년 '말타는 장동건' 편의 채널 광고(스테이션 아이디)를 선보였다.
이에 새 모델 소지섭도 블록버스터급 영상을 준비 중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CG를 사용,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화려한 영상미와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 'OCN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컨셉으로 총 3편을 선보인다.
소지섭은 "평소 즐겨보는 채널인데, 동건이 형에 이어 OCN 새 모델이 돼 기쁘다"며 "촬영장 분위기도 좋았고, 새롭고 다양한 컨셉이어서 촬영이 무척 즐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제작되는 OCN의 채널 광고는 오는 8월 15일부터 OCN 채널을 비롯해, 전국 CGV극장, 이마트, 코엑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OCN의 관계자는 9일 "소지섭의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세련되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OCN과 딱 맞아떨어져 채널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올해 개국 15년을 맞이한 OCN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표현하기 위해 블록버스터급 채널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7월 한 달간 OCN이 시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에서 소지섭은 'OCN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최근까지 OCN 모델로 활동해 온 장동건은 2003년 일명 '북치는 장동건' 편과 2006년 '말타는 장동건' 편의 채널 광고(스테이션 아이디)를 선보였다.
이에 새 모델 소지섭도 블록버스터급 영상을 준비 중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CG를 사용,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화려한 영상미와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 'OCN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컨셉으로 총 3편을 선보인다.
소지섭은 "평소 즐겨보는 채널인데, 동건이 형에 이어 OCN 새 모델이 돼 기쁘다"며 "촬영장 분위기도 좋았고, 새롭고 다양한 컨셉이어서 촬영이 무척 즐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제작되는 OCN의 채널 광고는 오는 8월 15일부터 OCN 채널을 비롯해, 전국 CGV극장, 이마트, 코엑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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