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아빠 된다'…아내 '김유주' 임신 8주 째
연예 2010/08/09 13:41 입력 | 2010/08/09 13: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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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이 아빠가 된다.
김정현은 지난해 11월 7세 연하 김유주씨와 부부의 연을 맺은지 9개월 만에 기쁜 소식을 듣게 됐다.
9일 오전 김정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정현의 아내, 김유주씨가 현재 임신 8주째를 맞았다"며 "김정현이 예비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현 부부가 결혼 직후 바로 아이를 갖기 원했으나 사정으로 인해 늦어진 만큼 이번 임신소식에 몹시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인 김유주씨의 출산 예정일은 3월 14일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김정현은 지난해 11월 7세 연하 김유주씨와 부부의 연을 맺은지 9개월 만에 기쁜 소식을 듣게 됐다.
9일 오전 김정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정현의 아내, 김유주씨가 현재 임신 8주째를 맞았다"며 "김정현이 예비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현 부부가 결혼 직후 바로 아이를 갖기 원했으나 사정으로 인해 늦어진 만큼 이번 임신소식에 몹시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인 김유주씨의 출산 예정일은 3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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