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 고소영, 광고 촬영 현장 사진 화제 "날렵 V라인-상큼 미모 여전해"
연예 2010/08/09 12: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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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개월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는 고소영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최근 서울 강남의 한 까페에서 CJ '행복한 콩' 광고를 촬영한 고소영의 현장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임신중이라는 사실을 믿기 힘들 정도로 날씬한 몸매와 V라인 얼굴로 상큼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CF 촬영 모습을 일일이 체크하고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배우 및 CF 모델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잃지 않았고, 긴 촬영 시간 동안 시종일관 즐거운 미소를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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