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아슬아슬' 상반신 누드 "데뷔 후 첫 파격 섹시 화보"
연예 2010/08/09 09:48 입력 | 2010/08/09 09: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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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요정' 유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섹시 화보에 도전했다.



유진은 페이퍼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과감한 스타일의 란제리 룩을 연출했다. 실루엣이 드러나는 시스루 소재의 섹시 룩과 함께 완벽한 섹시 바디 라인을 선보인 유진은 도발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유진 측은 "현재 방송중인 ‘제빵왕 김탁구’에서 악녀 연기로 변신하는 것과 흐름을 맞춰 이번 기회에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어서 과감한 화보를 촬영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유진은 KBS '제빵왕 김탁구'에서 악녀로 연기 변신에 성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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