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성민, "걸스데이 민아에게 관심있다" 고백
문화 2010/08/06 16:11 입력 | 2010/08/06 16: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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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성민이 평소 관심 있던 멤버로 걸스데이의 민아를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 출연한 성민, 이특, 은혁 규현은 평소 관심 있던 걸그룹 멤버를 향해 꽃다발을 건네주는 시간을 가졌다.
성민은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가볍게 춤을 추면서 걸그룹 멤버들에게 다가갔다. 이어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더니 걸스데이의 민아에게 수줍게 꽃다발을 건네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평소와는 달리 진지한 성민의 모습에 MC 및 다른 출연자들은 정말 속마음을 전한 것 아니냐며 관심 있게 지켜봤다는 후문.
성민의 마음을 전달받은 걸스데이 민아 역시 평소 슈퍼주니어에서 가장 관심 있었던 멤버를 지목했다고 한다. 성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민아는 5인조 여성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갸우뚱'으로 데뷔, 상대방을 사로잡는 눈웃음으로 f(x)의 설리 닮은꼴이라는 말을 들으며 무서운 인기를 끌고 있다.
슈퍼주니어 성민과 걸스데이 민아의 고백은 오는 8월 8일 일요일 오후 4시 10분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 출연한 성민, 이특, 은혁 규현은 평소 관심 있던 걸그룹 멤버를 향해 꽃다발을 건네주는 시간을 가졌다.
성민은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가볍게 춤을 추면서 걸그룹 멤버들에게 다가갔다. 이어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더니 걸스데이의 민아에게 수줍게 꽃다발을 건네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평소와는 달리 진지한 성민의 모습에 MC 및 다른 출연자들은 정말 속마음을 전한 것 아니냐며 관심 있게 지켜봤다는 후문.
성민의 마음을 전달받은 걸스데이 민아 역시 평소 슈퍼주니어에서 가장 관심 있었던 멤버를 지목했다고 한다. 성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민아는 5인조 여성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갸우뚱'으로 데뷔, 상대방을 사로잡는 눈웃음으로 f(x)의 설리 닮은꼴이라는 말을 들으며 무서운 인기를 끌고 있다.
슈퍼주니어 성민과 걸스데이 민아의 고백은 오는 8월 8일 일요일 오후 4시 10분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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