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I AM' 문신…남성미 발산
연예 2010/08/06 10:15 입력 | 2010/08/06 16:41 수정
2AM 조권이 어깨에 문신을 해 남성미를 발산했다.
지난 5일 조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깨에 I AM 헤나 했어요 ㅎㅎ”라며 어깨에 ‘I AM'이라고 헤나 문신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I AM'은 2AM의 팬클럽 이름으로 사진을 본 팬들은 “글씨체 너무 독특하다.” “팬들 생각하는 마음이 이쁘네요.” “역시 조권!” 이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5일 조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깨에 I AM 헤나 했어요 ㅎㅎ”라며 어깨에 ‘I AM'이라고 헤나 문신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I AM'은 2AM의 팬클럽 이름으로 사진을 본 팬들은 “글씨체 너무 독특하다.” “팬들 생각하는 마음이 이쁘네요.” “역시 조권!” 이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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