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경, 대마초 파문 딛고 근황 공개 "신비-성숙 매력"
연예 2010/08/06 09:20 입력 | 2010/08/06 16:41 수정


대마초 사건으로 오랫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진 고호경이 화보를 공개했다.
고호경은 최근 컬쳐매거진 블링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기존의 신비스런 분위기 속에 청초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와 여성스런 이미지가 조화를 이뤘다.
고호경은 "오랜 공백 후의 활동인 만큼 신중하게 준비해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복귀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2006년 '대마초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한 고호경은 활동 재개를 선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고호경은 최근 컬쳐매거진 블링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기존의 신비스런 분위기 속에 청초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와 여성스런 이미지가 조화를 이뤘다.
고호경은 "오랜 공백 후의 활동인 만큼 신중하게 준비해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복귀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2006년 '대마초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한 고호경은 활동 재개를 선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