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세계의 별 '보아'가 돌아왔다"
연예 2010/08/05 11:27 입력 | 2010/08/05 14:00 수정

슈퍼주니어 이특이 5년 만에 국내 가요계에 컴백하는 보아를 응원했다.
두 사람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로 후배가수인 이특이 선배 보아를 위해 홍보대사를 자처한 것.
이에 이특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시아의 별을 뛰어넘어 세계의 별 보아가 돌아왔다"며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5년 만에 국내 정규 6집 ‘허리케인 비너스’를 정식 발표한 보아는 6일 KBS 2TV'뮤직뱅크'을 통해 컴백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두 사람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로 후배가수인 이특이 선배 보아를 위해 홍보대사를 자처한 것.
이에 이특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시아의 별을 뛰어넘어 세계의 별 보아가 돌아왔다"며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5년 만에 국내 정규 6집 ‘허리케인 비너스’를 정식 발표한 보아는 6일 KBS 2TV'뮤직뱅크'을 통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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