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청순하거나, 매혹적이거나' 일상 담은 화보 공개
연예 2010/08/05 10:31 입력 | 2010/11/11 11:14 수정




배우 김사랑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휘했다.
소속사인 sidusHQ의 온라인 매거진 ‘i(아이)’ 2010년 8월호에 공개한 화보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것.
화보 속 김사랑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가 하면, 휴가를 떠나기 전 설렘에 가득 차 있는 등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듯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여성스럽고 청순한 매력부터 팜므파탈의 매혹적인 매력까지, 팔색조 같은 면모를 발휘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빈티지한 느낌의 소파에 앉아 책을 읽거나, 창가에 기대 풍경을 바라보기도 하고, 흐릿한 꽃 실루엣과 어우러진 모습 등 사진 속 김사랑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기도.
뿐만 아니라, 김사랑은 바비 인형 같은 길고 날씬한 다리 라인, 8등신의 S라인 등 이기적인 몸매를 뽐내며 원조 청순 글래머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한편, 김사랑은 SBS ‘인생은 아름다워’ 후속으로 방송될 ‘시크릿 가든’에 출연,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해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소속사인 sidusHQ의 온라인 매거진 ‘i(아이)’ 2010년 8월호에 공개한 화보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것.
화보 속 김사랑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가 하면, 휴가를 떠나기 전 설렘에 가득 차 있는 등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듯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여성스럽고 청순한 매력부터 팜므파탈의 매혹적인 매력까지, 팔색조 같은 면모를 발휘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빈티지한 느낌의 소파에 앉아 책을 읽거나, 창가에 기대 풍경을 바라보기도 하고, 흐릿한 꽃 실루엣과 어우러진 모습 등 사진 속 김사랑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기도.
뿐만 아니라, 김사랑은 바비 인형 같은 길고 날씬한 다리 라인, 8등신의 S라인 등 이기적인 몸매를 뽐내며 원조 청순 글래머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한편, 김사랑은 SBS ‘인생은 아름다워’ 후속으로 방송될 ‘시크릿 가든’에 출연,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해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