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이돌부터 스포츠 스타까지 인맥 3천 '마담뚜' 아냐!" 최초 고백
연예 2010/08/05 10:06 입력 | 2010/08/05 14:00 수정

90년대 개그우먼 진주가 ‘마담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SBS E!TV ‘철퍼덕 하우스-이제는 말 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아이돌부터 스포츠 스타 까지 넓은 인맥으로 루머에 시달린 개그우먼 진주가 출연했다.
90년대 개그우먼으로 활동했던 진주는 현재 대박 CEO로 거듭나 번창한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하지만 서글서글한 성격과 넓은 인맥으로 스포츠 스타와 인기 연예인들의 ‘커플 매니저’ 라는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진주는 “평소 뛰어난 마당발 인맥을 자랑하는 진주는 스캔들이 나는 스포츠 스타나 인기 연예인들이 자신과도 친분이 있어 자신은 항상 ‘교집합의 존재’였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숱한 루머에 시달렸음을 고백하고 힘들었던 당시 심경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진주는 스포츠-연예계 인맥만 약 3천명이라 고백했으며, 자신의 인맥 노하우는 “지인들이 힘들었던 시절을 자신이 도우며 함께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5일 목요일 밤 12시 SBS E!TV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SBS E!TV ‘철퍼덕 하우스-이제는 말 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아이돌부터 스포츠 스타 까지 넓은 인맥으로 루머에 시달린 개그우먼 진주가 출연했다.
90년대 개그우먼으로 활동했던 진주는 현재 대박 CEO로 거듭나 번창한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하지만 서글서글한 성격과 넓은 인맥으로 스포츠 스타와 인기 연예인들의 ‘커플 매니저’ 라는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진주는 “평소 뛰어난 마당발 인맥을 자랑하는 진주는 스캔들이 나는 스포츠 스타나 인기 연예인들이 자신과도 친분이 있어 자신은 항상 ‘교집합의 존재’였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숱한 루머에 시달렸음을 고백하고 힘들었던 당시 심경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진주는 스포츠-연예계 인맥만 약 3천명이라 고백했으며, 자신의 인맥 노하우는 “지인들이 힘들었던 시절을 자신이 도우며 함께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5일 목요일 밤 12시 SBS E!TV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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