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형' 소개팅女 한지우, 휴대폰 광고 모델 발탁 "차세대 한류스타 예약"
연예 2010/08/03 11:46 입력 | 2010/08/03 11:50 수정

'뜨거운 형제들'의 소개팅녀로 화제를 모은 한지우가 휴대폰 광고 모델로 나선다.
한지우의 소속사 토비스 미디어 측은 "한지우가 세계적인 휴대폰 브랜드 노키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광고에서 첫 데이트를 준비하는 스무살 여성의 설렘은 연기했다"고 밝혔다.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해 송혜교를 연상시키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관심을 끌었던 한지우는 2007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교 시절 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 생활을 한 한지우는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에서 먼저 데뷔했으며, 화장품, 음료, 의류 광고 모델, 방송,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최근 중국 드라마 '양마다오쯔리엔'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차세대 한류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한지우의 소속사 토비스 미디어 측은 "한지우가 세계적인 휴대폰 브랜드 노키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광고에서 첫 데이트를 준비하는 스무살 여성의 설렘은 연기했다"고 밝혔다.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해 송혜교를 연상시키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관심을 끌었던 한지우는 2007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교 시절 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 생활을 한 한지우는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에서 먼저 데뷔했으며, 화장품, 음료, 의류 광고 모델, 방송,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최근 중국 드라마 '양마다오쯔리엔'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차세대 한류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