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치명적인 과거 있어도 결혼하고픈 男스타 1위에 뽑혀
연예 2010/08/02 14:57 입력 | 2010/08/03 11: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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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치명적인 과거가 용서되는 남자 스타 1위에 올랐다.



영화 '킬러스'는 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영화 킬러스의 애쉬튼 커쳐처럼 치명적인 과거를 가지고 있더라도 용서하고 결혼하고 싶은 남자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소지섭은 6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소지섭은 애쉬튼 커쳐에 버금가는 근육질 몸매와 비주얼로 잘난 남자를 향한 ‘여심 불변의 법칙’을 다시한번 실감케 했다.



소지섭은 최근 드라마 '로드넘버원'에서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수함과 강인한 매력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소지섭에 이어 강지환과 최근 군입대를 한 김남길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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