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보람 연기자데뷔? 주인공이 처음일뿐!
연예 2010/08/02 14:28 입력 | 2010/08/03 11: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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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보람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보라색 하이힐을 신고 저승사자가 온다’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보람은 오는 8월7일 방송되는 KBS 2TV ‘보라색 하이힐을 신고 저승사자가 온다’에서 극 중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한 정체불명의 19세 소녀 우아미 역할을 맡았다. 극중 전혜빈, 뮤지컬 배우 정성화와 호흡을 맞춘다.
한편 이번 보람의 캐스팅소식에 일부 언론은 마치 보람이 이번에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것 처럼 보도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이미 지난해 8월, MBC 납량 특집극 '혼'에서 같은 티아라 멤버인 지연과 함께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은 바가 있다.
김태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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