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져' 엄기준-문근영, 달콤한 이마 키스 '기대감 업 ↑'
연예 2010/08/02 10:02 입력 | 2010/08/02 14: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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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과 엄기준이 출연하는 연극 '클로져'가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의 두 번째 작품인 '클로져'의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편안한 옷차림의 문근영과 엄기준은 달콤한 이마 키스를 나누며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이다.



영화 '클로져'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한 스트리퍼로 변신하는 문근영은 특유의 상큼한 매력과 함께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6일 첫 공연을 앞두고 배우는 물론 스태프 등 관계자들은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클로져'는 8월 6일 부터 10월 10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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