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마스크 뚫고 나오는 잘생김+흥 ‘잔망美 뿜뿜’
연예 2020/03/23 12: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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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방탄소년단 뷔가 잔망미를 뽐냈다.

뷔는 2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난 이노래가 좋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저스틴 비버의 노래에 맞춰 흥 넘치는 춤을 추며, 앨범에 사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길었던 펌 헤어를 짧게 자르며 변화를 줬으며, 마스크를 써서 눈만 보이지만 잘생긴 외모가 숨겨지지 않아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태형이 너무 잘생겼어”, “나도 저스틴 비버 ‘intentions’ 좋아해”, “싸인CD 나도 갖고 싶어”,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 뷔의 영상은 23일 오전 11시 50분 기준 조회수 750만회를 돌파했으며, 좋아요 152.2만, 리트윗 55.5만, 댓글 17.7만을 기록하고 있다.
(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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