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대만서 자가격리 중 근황…“빨리 만나고파”
연예 2020/03/16 14: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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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트와이스 쯔위가 근황을 공개했다.

쯔위는 15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잘 먹었다. 제가 만든 건 아니지만. 원스는 다 잘 지내고 있죠? 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TT”라는 글과 함께 10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그동안 먹은 음식 사진과 반려견을 안고 있는 쯔위이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화장기가 거의 없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코로나19로 트와이스 콘서트가 취소돼 휴가를 얻은 쯔위는 고향 대만을 방문했고, 대만 방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쯔위는 지난 7일 V라이브를 통해 “고향에 왔는데 어디 나가지 못 하고 있다. 14일 동안 격리됐다”며 자가격리 상황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 사진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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