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아바타'팀과 손잡고 컴백 "3D 뮤비 제작"
연예 2010/07/26 09:18 입력 | 2010/07/26 15:10 수정

보아가 영화 '아바타'팀과 손을 잡고 컴백에 나선다.
보아의 정규 6집 타이틀 곡 'Hurricane Venus (허리케인 비너스)' 뮤직비디오가 3D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된다. 보아는 지난 7월 중순 영화 '아바타'의 3D 촬영팀인 'PACE HD', 삼성전자와 함께 곧 발표될 3D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아바타' 3D 촬영팀 'PACE HD'가 국내에서 3D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 'PACE HD'의 존 브룩스(John Brooks)는 "이번 3D 뮤직비디오 촬영은 3D 업계 최고의 두 팀인 삼성전자와 'PACE HD'의 결합인 만큼 최고의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3D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좋겠다"고 밝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보아의 정규 6집 타이틀 곡 'Hurricane Venus (허리케인 비너스)' 뮤직비디오가 3D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된다. 보아는 지난 7월 중순 영화 '아바타'의 3D 촬영팀인 'PACE HD', 삼성전자와 함께 곧 발표될 3D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아바타' 3D 촬영팀 'PACE HD'가 국내에서 3D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 'PACE HD'의 존 브룩스(John Brooks)는 "이번 3D 뮤직비디오 촬영은 3D 업계 최고의 두 팀인 삼성전자와 'PACE HD'의 결합인 만큼 최고의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3D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좋겠다"고 밝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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